이전에는 깃헙 데스크탑으로 편하게 (깃알못으로) 깃을 사용해오다가 콘솔창으로 사용하려니 자꾸 명령어를 까먹어서 내가 보려고 정리해두기...  💬  로컬 폴더의 브랜치를 특정 브랜치로 전환하기 로컬 폴더에서 깃헙 레포지토리를 clone 해와서 개발하던 중 같은 레포지토리 내의 다른 브랜치로 변경해야했음   콘솔창을 열어 해당 로컬 폴더로 이동하면 위와 같이 사용 중이던 브랜치 명이 뜬다.현재 사용 중인 브랜치는 feature/notification-init 이고 깃헙에서 만든 새 브랜치인 feature/payment-set-kafka 로 변경해서 작업을 해야했다.  git fetch  깃헙의 새 수정 사항을 업데이트 하기 위해 git fetch 를 써준다. git fetch원격 저장소(예: GitHub,..

깃을 이용해 개발 할 때 가장 보기 싫은 문구 1위... Can't automatically merge. 오늘도 어김없이 pull request 만들었는데 떴다.그치만 사실 저 문구가 떠도 pull request를 만들 수는 있다.오히려 만들고 나면 깃헙에서 어떤 부분에 충돌이 났는지 알려준다!    만들어진 PR을 스크롤 내려 확인해보면 위와 같은 칸이 뜨는데 오른쪽 위의 Resolve conflicts를 누르면 깃헙에서 어떤 부분을 자동으로 머지해줄 수 없는지 보여준다.    이건 실제로 오늘 만든 PR에서 발생한 충돌 내용이다.충돌이 일어난 이유는 같은 파일 영역에 원격 저장소에 있는 코드와 내가 머지하려는 로컬 환경의 코드가 다르기 때문에 깃헙이 어떻게 합쳐야 하는지를 모른다는거였다.  >>>>>..

Github Issue프로젝트의 기획, 작업, 버그 및 개선 사항 등 모든 것을 이슈라고 한다.이 모든 활동에 대해 이슈를 작성함으로써 누가 해야하는 지, 어떤 작업을 해야하는 지, 얼마나 진행되었는 지 등에 대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확인하고 추적 할 수 있다.이슈는 커밋 메세지나 pull request에도 연결 할 수 있으며 팀원들이 코멘트도 남길 수 있어 피드백 하기에도 좋다.  Issue - New Issue를 누르면 위와 같은 창이 뜨는데 오른쪽에 위치한 4가지 항목을 차례대로 살펴보자면Assignees : 담당자 (이슈 상태가 변경 될 때 마다 담당자에게 이메일이 보내짐)Labels : 해당 작업의 유형 (커스터마이징 가능)Projects : 연결할 프로젝트Milestone : 프로젝트가 도달해야..

팀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 깃헙 사용은 필수라서 commit, push, pull, merge, pull request 등 기본적인 것들은 할 수 있게 되었지만 그 외에 것들은 잘 몰랐는데 이번 프로젝트에서 깃 이슈와 깃 컨벤션을 사용해서 제대로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고 생각되어 정리해보기.. Git Convention 깃 컨벤션은 팀 프로젝트에 있어서 원활한 소통을 위해 커밋 메세지의 양식을 정해두는 것이다.기업마다 정해진 컨벤션이 다른데 아래의 예시는 Git 공식 문서를 참고하여 "Udacity" 스타일을 기반으로 작성되었다. 커밋 메세지 형식type: Subjectbodyfooter 기본적으로 제목, 본문, 꼬리말 이렇게 3가지 영역으로 나뉜다.메세지 타입은 아래와 같고 소문자로 작성한다.fe..

CI/CD  CI/CD는 지속적 통합 Continuous Integration과 지속적 배포 Continuous Deploy/Delivery를 의미한다.  지속적 통합(CI)이란? CI는 개발자들이 코드 변경사항을 자주 공유하고 통합하는 과정이다.빈번한 코드 업데이트 : 개발자들이 작업을 자주 중앙 저장소에 올림.자동화된 검증 : 코드가 올라갈 때 마다 자동으로 빌드와 테스트가 실행됨.빠른 문제 발견 :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해결.  지속적 배포(CD)란? CD는 검증된 코드를 자동으로 배포하는 과정이며 두 가지 형태로 나뉜다.지속적 전달 Continuous Delivery : 배포 준비가 완료된 코드를 수동으로 배포지속적 배포 Continuous Deploy : 검증된 ..